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간 사냥 (문단 편집) === 유흥 및 쾌락을 위한 인간 사냥 === [Include(틀:스포일러)] * [[가면라이더 쿠우가]] - [[그론기]]의 [[게겔]][* 물론 생존도 겸하는데, 만약 게겔에 참가하지 않으면 [[운 다그바 제바]]에게 '''모조리 청소당하기 때문이다.'''] * 네이키드 피어(2007년 영화)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04179|실화]]를 모티브로 자극적으로 각색한 영화.[[http://www.korea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13|시놉시스]] * [[런닝 맨]] - 그나마 영화는 많이 순화된 편이고, [[스티븐 킹]] 원작 소설은 [[막장]] 사회 그 자체가 인생의 패배자를 골라 말려죽이는 시스템이다. 참고로 영화와 원작 소설은 아예 다른 작품이라고 봐야 할 정도이다. 원작 소설의 자세한 내용은 [[런닝맨(소설)]] 참고. * [[맨헌트]] - 1편은 본디 사형수이던 주인공이 영화감독에게 고용되어 온갖 갱스터들을 상대로 스너프 필름을 만드는 것, 2편은...[[나름]]대로의 반전이 있으므로 항목 참조. * [[대조영(드라마)]] - 귀부산편에서 이문이 대조영을 포함한 노예들을 산에 풀어 준 후 사냥을 하는데 오히려 당한다.... * [[동물전대 쥬오우저]] - [[데스 가리안]]의 블러드 게임 * [[듄 시리즈]] - [[하코넨 가문]]의 유흥거리다(...) [[기에디 프라임]]의 노예들을 사냥하는데, 만약 도주하는데 성공하는 인간 사냥감은 자유를 주는 조건이다. [[던칸 아이다호]]가 어렸을 때 인간 사냥감이었다가 성공적으로 도주하는데 성공해 자유의 몸이 될 뻔했지만 [[글로수 라반]]의 심기를 거슬려서 부모를 잃게 된다. 던칸 아이다호도 죽을 뻔하다가 하코넨 가에 원한을 가진 한 사람의 도움으로 [[칼라단]]으로 도주하는데 성공해 [[아트레이데스 가문]]을 섬기게 된다. * [[마블 코믹스]] - [[크레이븐 더 헌터]]. [[스파이더맨]]을 최고의 사냥감으로 여기고 사냥하려고 했다. * [[소녀병]] 시리즈 - [[마녀(소녀병)|마녀]]들 전원과 마녀들의 부하들 * [[소드 아트 온라인]] - 게임에서 죽으면 진짜로 죽는다는걸 알자 대놓고 살인하려는 인간들이 나타났다. * [[심슨 가족]] - 시즌 17 에피 4 Treehouse of Horror XVI에서 [[번즈]]가 [[스프링필드(심슨 가족)|스프링필드]] 사람들을 사냥한다. 이걸 또 TV중계까지 해준다. * [[악의 교전]] - 주인공 하스미가 나가이 때문에 자신의 살해 알리바이가 없어지자 그녀도 즉석에서 살해하고 아예 모두 죽이고 죄를 쿠메에게 뒤집어씌우기로 한 뒤 [[샷건]]을 가져와 2-4반 학생을 학살한다.소설 묘사상에서는 "지능이 높은 사냥감","한가롭게 풀을 뜯는 사슴떼"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보아서 인간 사냥이 맞다. * [[왕의 남자]] - 극중에서 연산군이 공길과 조정 대신들을 데리고 무장한체, 도망다니는 광대들을 사냥감으로 하는 사냥을 즐긴다. 물론 화살 촉이 없는 화살을 쓰지만 진행될수록 대신들의 음모로 인해 진짜 화살촉을 쓴 화살이 쓰이게 되면서 희생자도 나오고 진짜 인간 사냥이 되어버린다. * [[얼음과 불의 노래]] - [[램지 스노우]]. 재미삼아(!!) 포로나 젊은 여자 등을 풀어 놓고 사냥개들과 함께 사냥한다. 소문에 의하면 가죽도 벗긴다. * [[에빌리오스 시리즈]] - [[로키 프리지스]]등 탐욕 시대의 [[프리지스 가문|프리지스 일족]]들은 이따금 노예들을 풀어놓고 그들을 사냥한다고한다. * [[워해머 40K]] - [[네크로문다]]같은 [[하이브 시티]]의 상층부에 사는 귀족들 중 일부는 아래층으로 내려와 인간 사냥을 즐긴다고 한다. 아예 이런 것을 한번은 거쳐야 할 통과의례로 만든 가문들도 있다는 듯. 개중에는 인간 사냥에 맛을 들여서 상층으로 돌아가지 않고 하층에 머무르면서 '후배'들의 사냥을 도와주는 막장들도 있다고 한다.[* 모두가 귀족들로 이루어진 갱단인 스파이어 갱단이다. 이 스파이어 갱단은 귀족들 중에서 막나가는 이들로 구성되어서 이런 인간 사냥을 즐긴다. 당연히 이러면 하층민들도 가만있지 않고 대응해서 살해되는 귀족들도 상당히 많다. 그런데 귀족들도 이들을 무척 싫어하여 하층에서 인간 사냥을 하다가 역으로 당해도 그럴만하지 하면서 신경도 안쓴다.] * [[원피스(만화)|원피스]] - 약 38년 전, [[갓 밸리]]에서 천룡인들이 갓 밸리의 원주민들과 노예들로 인간 사냥 대회를 펼쳤었고 정황상 이 일이 [[갓 밸리 사건]]으로 번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작중 언급과 묘사를 보면 3년마다 정기적으로 이러한 짓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 [[약속의 네버랜드]] - [[골디 폰드]]에서 귀신들이 인간 사냥을 한다. 다만 [[레우위스 대공]]은 오히려 인간들과 목숨걸고 싸우면서 생명의 위기를 느끼는 스릴을 맛보고 싶어서 사냥을 한다. * [[가장 위험한 게임]] (The Most Dangerous Game) 1932년 판 - 코사크 계통 귀족인 "지로프 백작(레슬리 밴크)"이 사냥용 라이플, 활 등으로 하인, 사냥개와 과 함께 인간 사냥을 한다. 주인공과 히로인도 마찬가지로 사냥하려다가 저택까지 쳐들어온 주인공이 등에다가 손으로 화살을 박아 버리고 하인들도 주인공이 쏜 총에 맞아 죽는다. 그러고도 용케 살아서 보트를 타고 탈출하려는 둘을 활로 쏘려다 힘이 다해 사망. 이 영화는 단편 소설이 원작으로, 아이스 티 주연의 서바이벌 게임(원제 Surviving the Game) 이라는 영화 역시 이 소설이 원작이다. * [[은하철도 999]] - 주인공 [[철이(은하철도 999)|철이]]의 어머니가 기계 '''인간'''들에게 말 그대로 사냥당했다. 다만 기계인간들은[* 정확히 말하면 프로메슘의 기계인간들] 보통 인간들을 같은 인간 취급은 않는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물론 기계백작[* 철이의 어머니를 죽인 기계인간]이 기계인간들 중에서도 좀 사이코패스같은 면이 있다고 볼 수 있지만[* 보통의 기계인간들은 인간에 대해 적대적이어도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다.] * [[엘더스크롤 시리즈]] *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 - [[허씬]] : 용맹과 사냥의 신인 허씬은 아예 다스리는 왕국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사냥터로, 이따끔씩 필멸자 세계의 인간들을 납치해와 사냥을 즐긴다. 3편의 주인공 [[네레바린]]도 [[블러드문|당하였으나]], 살아남아 허씬에게 인정받았다. *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 사이드 퀘스트 "Caught in the Hunt"에서 도박빚을 갚기 위해 이 인간 사냥 게임에 사냥감으로 출연한 남성을 아내의 부탁으로 찾아오는 퀘스트가 있는데 당연히 일이 잘못되어 주인공도 사냥감이 되어 사냥을 당하는 처지가 된다. ~~역으로 인간 사냥 게임의 주최자가 사냥당하는 광경이 펼쳐진다~~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 [[허씬]] : [[라아트 도바킨|도바킨]]은 허씬의 명령에 따라 허씬의 반지를 훔쳐 늑대인간이 된 신딩이라는 자를 사냥할 것을 명령받는다. 도바킨은 허씬의 명령에 따라 허씬의 명령을 받은 12명의 사냥꾼들과 함께 신딩을 죽일 수도 있지만, 역으로 늑대인간과 한편이 되어 사냥꾼들을 전부 사냥할 수 있다. * [[사냥꾼 에일라]] : [[늑대인간(엘더스크롤 시리즈)|늑대인간]], 더 나아가 그 늑대인간들이 지도자 등급인 더 서클을 담당하고 있는 [[컴패니언즈]]를 적대하는 집단 실버 핸드를 사냥하는 것을 즐기며, 본편에서는 [[라아트 도바킨|도바킨]]에게도 자신, 스키욜과 함께 실버 핸드 사냥에 나설 것을 권한다. * [[작약만가 시리즈]] - [[작약만가 시리즈]]의 희대의 사이코 + 품행장애의 극치를 달리는 인간말종(...) [[황제(작약만가: 서리꽃)|황제]]가 2황자이던 시절, 서쪽 지방 권세가인 강씨의 휘하 가문이자 황족 사냥터지기 담당 가문이었던 가백문씨를 갖다가 인간 사냥의 방식으로 사실상 [[학살]]했다.[* 이유는 가백문씨를 자기 휘하로 들이고 싶었는데 가백문씨의 경우 이미 황명으로 1황자 편을 들 수밖에 없어서 거절하자 자기 말 안 들었다고 저런 짓을 한 것(...)] 2황자가 사고친 걸 덮기 위해 강씨는 생존해있던 가백문씨 사람들을 갖다가 전염병을 핑계로 [[생매장]], 황가는 치세의 오점을 안 남기려고 이를 묵인했다. * [[장고]] - 영화 초반 웬체스터 잭의 패거리가 인간 사냥을 하는 장면이 있다. * [[쥬만지]] - 영화 중후반부에 반 펠트(Van Pelt)라는 사냥꾼이 튀어 나와 인간도 사냥을 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나팔 모양의 총구를 한 괴상한 [[엘리펀트건]]을 들고 설치더니 중간에 총알이 다 떨어지자 총포상에서 야간투시 스코프를 붙이고 슬러그탄을 장전한 [[USAS-12]]까지 구해와 피터를 죽이려 한다. 결국 게임이 종결되자 다른 짐승들을 포함한 게임의 소환물들과 함께 소멸. * [[진격의 거인]] 엘디아의 초대 왕이 [[시조 유미르]]가 돼지를 풀어준 것을 알고 화살을 쏘며 사냥했다. * [[짐승사냥]] - 백년이상의 유구한 전통을 이어온 '클럽'에서 어느 때처럼 인간 사냥을 하려는데 사냥감 중 하나였던 주인공이 '살인의 재능'을 각성하면서 이 인간의 탈을 쓴 '''짐승'''들을 하나씩 역사냥하기 시작한다. 작품 종료 시점에서는 결국 여러 동료들과 함께 그들을 전멸시키고 뿌리까지 뽑아내는 데 성공. * [[크리미널 마인드]] - 시즌 2 21화 "Open Season"이라는 에피소드에서 희생자들을 잡아다가는 아이다호 자연 속에 풀어 놓고 [[컴파운드 보우]]로 인간 사냥을 해대는 [[사이코패스]] 형제가 등장한다. * [[펌프킨 시저스]] - 올킨스 [[자작(작위)|자작]]은 게임이란 구실을 내걸고 [[탱크]]로 인간 사냥을 벌였다. * [[폴아웃 3]] - [[알리스터 텐페니]] : 영국 귀족풍 헌팅룩을 하고 틈만 나면 [[텐페니 타워]] 옥상에서 스나이퍼 라이플로 동물이나 [[구울(폴아웃 시리즈)|구울]]들을 사냥한다. 비록 멀쩡한 인간을 사냥하는 건 아니지만 우리는 여기서 폴아웃 세계관의 구울들이 '''그저 방사능을 과하게 쬐어서 돌연변이가 되었을 뿐 엄연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원래 폴아웃 세계관에서는 이렇게 구울 혐오자들이 많다. 그래도 대부분은 완전히 적대시하거나 완전히 무시하거나 완전히 받아주는데 이 양반은 구울을 장난감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다는게 문제.] * [[하드 타겟]] - 인간 사냥으로 돈을 버는 악당과 그런 그들에 의해 희생당한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여주인공이 고용한 보디가드와 함께 활약한다는 스토리. 여담으로 [[오우삼]]의 헐리우드 데뷔작. *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 [[살인 클럽과의 싸움]]. 광기가 장난이 아니다. * [[헌트(2020)|헌트]] - 작중 인간사냥의 원인은 그에 대한 음모론 하나로 인해 자기 인생이 송두리째 망해버린 CEO가 복수 삼아 그 음모론을 퍼뜨린 장본인들을 대상으로 진짜 해보자고 해서 시작한 것이였다. * [[헝거 게임 시리즈]] - 국가가 주도하여 살인 서바이벌 게임을 열고 전국에 생중계한다. 단 한 명의 생존자가 남을 때까지 서로 죽고 죽이는 개인전으로 진행되나, 작중 중반부에 강한 참가자들이 서로 힘을 합쳐 팀을 만들어서 주인공인 캣니스 애버딘을 포함한 약한 참가자들을 사냥하러 다닌다. * [[환상수호전4]] - 적월제국의 어느 귀족이 인간 사냥을 한다는 내용이 있다. * [[호스텔#S-2|호스텔]] - 유럽을 무대로 사람을 미끼로 유인하여 마을에서 인간 사냥을 하는 영화 * [[히트맨: 컨트랙츠]] - 4번째 미션 "벨딩포드 저택"의 목표물인 벨딩포드 경과 그 아들 알리스테어 벨딩포드. 이 미션의 의뢰인은 암살 말고도 이들에게 납치된 자신의 아들도 구출해 달라는 의뢰를 하였는데 그 아들의 납치 이유가 바로 인간 사냥 파티의 사냥감. 이들만이 아니라 벨딩포드 가 저택 내에는 위의 텐페니가 입는 헌팅룩 차림의 남자들이 있는데 이놈들은 그 인간 사냥의 사냥 손님들이다. 사람 목숨 알기를 어디 굴러댕기는 돌멩이로 아는 작자들인 만큼 맵에도 민간인이 아니라 적으로 표시된다. 더 웃긴건 경비원이라는 자식들 몇몇도 똑같은 놈들이라 초반 시작지점 근처에서 잡담하는 외부 경비들 얘기를 잘 들어 보면 "'''쫒아다니기 좋겠네.'''" "'''그래봐야 말이나, 사냥개나, 총알보다 더 빠를 수는 없지'''" 따위의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지껄이는 놈들이 있다. 다만 "사람을 짐승마냥 사냥한다니 참 고상하기도 해라. 아주 제대로 미친 놈들이지."라고 까는 경비도 있다. * [[흑표 2 용과 같이 아수라편]] - 관서 지하 격투단체 아수라의 사이트에 있는 게시판 "복수호조회"에 캬바쿠라 아가씨, 마사지방 아가씨, 대기업 사원 등 민간인들의 랭킹을 매겨 사냥에 성공하면 랭킹에 비례하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게임 형식의 인간 사냥이 벌어지며, 여기 참가하는 "사냥꾼"들은 작중에서 언급되는 것처럼 "살인을 게임처럼 즐기는 자들"이다. 소속은 ???로 표시되고 이름은 다 "헌터"로 통일. 복장은 통일되어있지 않지만 공통적으로 마스크나 발라클라바로 얼굴을 가리고 다닌다. 근데 그 흉악성과 달리 '''약하다. 정말 약하다.''' 몇 대 쳐 주면 그냥 눕는다. 타츠야도 "뭐여 이놈들, 싸움도 못 하고..."라고 할 정도니... 그러니까 결국 사람 목숨 파리처럼 알고 살인을 게임처럼 즐기는 정신상태가 썩어 빠졌으면서 정작 실력은 쥐뿔도 안 되는 쓰레기들. 그런데 이 인간 사냥이 벌어지는 것도 알고 보면 [[노자키 료|사실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데...]] * [[프레데터 시리즈]] - [[프레데터(프레데터 시리즈)|프레데터]]: 재미로 하는 경우도 있고, 일종의 성인식의 통과 의례로서 하는 경우도 있고 각양각색의 이유이지만 굳이 생존에 필요해서 인간을 사냥하는 건 절대 아니다.[* 다만 아무 저항을 하지 않거나 무기가 없는 민간인을 죽이는 것은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어길 시 재판을 통해 무리에서 영구추방을 당해야 한다.] * [[CSI]] 스핀 오프인 [[CSI : Miami|마이애미]]에서 부자들이 인간 사냥을 하는 에피소드가 나왔다. 이 에피소드에서 호레이쇼 반장은 마지막에 범인에게 인간 사냥 당하는 공포를 그대로 돌려준다.[* 물론 진짜 사냥하는 건 아니고, 공포탄만 장전한 엽총으로 잔뜩 겁을 준 후 체포한다.] * [[슬레이브 제로]] - 걸어다니는 사람들을 잡아서 던져 죽일 수 있다. 패치 전에는 죽으면 피가 터졌지만 패치 후 사람은 인조인간이 되어버리고 펑 터져버린다. * [[PSYCHO-PASS]] - [[센구지 토요히사]]: [[영혼]]의 젊음을 추구한다는 명분으로 [[마키시마 쇼고|마키시마]]의 도움을 받아 인간 사냥을 하고 있다. 사냥이 이루어지는 주된 장소는 [[코가미 신야]]가 갇혔던 폐기된 지하철 노선인 듯. * [[Warhammer(구판)]]의 [[다크 엘프(Warhamme)]]: 이들에게 있어 산업에 중요한 노예를 약탈하는데 여기에 자신들의 유희와 쾌락을 위해서 잡는다. 한 예로 하이엘프와 드워프의 전쟁이 터지자 이를 축하하기 위해서 인간 노예 1,000여명을 숲에 풀고 한달간 '''수렵 축제'''를 벌이기도 했다. * [[명탐정 코난]] - [[일본늑대]]의 멸종으로 [[사슴]]을 수렵하는데 사슴을 수렵중에 어린아이를 사냥한 범죄자를 그걸 알게된 노인이 쏴죽이는 사건이 있다. 사건 제목은 제목이 너무 많아서 몆화인지 불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